엄마 쓰러지신 지 2년 됐어요. 처음엔 정신없이 버텼는데 요즘은 제가 더 힘들어요.
밤에 두세 번씩 깨서 살펴야 하고 낮에는 일도 해야 하고. 어제는 엄마가 짜증 내시는데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어요. 그러고 나서 화장실에서 한참 울었네요. 엄마한테 그런 게 너무 죄송하고 그런데 또 마음 한구석에서는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런 제가 더 미워요.
이런 마음 드는 게 제가 못된 건가 싶어서..
엄마 쓰러지신 지 2년 됐어요. 처음엔 정신없이 버텼는데 요즘은 제가 더 힘들어요.
밤에 두세 번씩 깨서 살펴야 하고 낮에는 일도 해야 하고. 어제는 엄마가 짜증 내시는데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어요. 그러고 나서 화장실에서 한참 울었네요. 엄마한테 그런 게 너무 죄송하고 그런데 또 마음 한구석에서는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런 제가 더 미워요.
이런 마음 드는 게 제가 못된 건가 싶어서..
화장실에서 우셨다는 거 보고 마음이 너무.. 본인한테도 좀 다정하셨으면 좋겠어요
지역에 가족 돌봄 쉼 서비스 같은 거 알아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잠깐이라도 손 놓을 시간이 있어야 버텨요. 혼자 다 짊어지지 마세요
가족 돌봄 쉼 서비스 그런 게 있는 줄 몰랐어요.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저도 아버지 간병하면서 똑같은 죄책감에 시달렸어요. 그 마음 드는 거 당연한 거예요. 자기를 미워하지 마세요
그 죄책감이 당연한 거라는 말, 저도 듣고 좀 울컥하네요
못된 거 절대 아니에요. 2년이면 누구라도 지칩니다. 본인 몸도 챙기셔야 해요 정말로

건강매거진 ·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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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마치고 나면 온몸이 아프네요...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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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고 말하면 유난이래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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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좀 별로였음
베스트 · 건강 고민·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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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 대기 꼴 보니 답 나오더라
베스트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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