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도 기쁘지도 않은 상태가 두 달 가까이 돼요. 화도 안 나고 좋은 일이 있어도 별로 안 좋고.

차라리 우는 게 나을 것 같은데 눈물도 안 나오네요. 회색 유리 너머로 사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