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 끄고 다시 눈 감으면 출근까지 한 시간 남았는데 그 한 시간이 그렇게 길어요. 일어나야 하는 거 아는데 몸이 안 떨어지더라구요.

벌써 3주째 이러는 중인데 주말이라고 좋지도 않아요. 그냥 누워서 천장만 봐요. 누가 게으르다고 하면 할 말 없는데 게으른 거랑은 좀 다른 느낌이라.

저녁 되면 또 멀쩡한 척 살아지긴 해요. 그게 더 이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