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야근 몰아치던 시기에 대상포진이 왔었습니다. 그때 통증은 지나갔는데 요즘도 날씨 흐리거나 피곤한 날엔 옆구리 쪽이 따끔거립니다. 병원에서는 신경통이 남을 수 있다고 했는데 이게 언제까지 갈지는 감이 안 잡히네요. 그 이후로 몸 좀 무리했다 싶으면 바로 옆구리부터 신호가 옵니다. 비슷하게 겪은 분들 얘기 들으면 그래도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싶어서 위안이 됩니다.
아직도 옆구리가 따끔거리는데 이게 계속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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