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하다가 헬리코박터 양성 나와서 제균 치료 시작했는데 항생제 두 종류에 위산약까지 하루에 알약을 한 움큼씩 먹는 게 너무 곤욕이에요. 4일째인데 입에서 쇠맛 같은 게 계속 나고 속이 메스꺼워서 밥맛이 뚝 떨어졌어요.

설사도 좀 있고 컨디션이 영 안 좋네요. 그래도 중간에 끊으면 내성 생긴다고 해서 꾹 참고 먹고 있긴 한데. 이 부작용이 약 끝나면 바로 사라지는 건지, 다들 이렇게 힘들게 했는지 궁금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