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재면 늘 135/88 이렇게 나오는데 막상 내과 가서 재면 150 넘게 나와요. 의사 선생님 앞에만 가면 긴장돼서 그런 건지..

3주째 매일 아침저녁으로 기록해서 가져갔더니 가정혈압이 더 정확하다고 그걸로 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경계라 일단 약은 안 먹고 두 달 더 재보고 결정하자고.

근데 혈압계 팔에 차는 거 위치를 심장 높이에 맞춰야 한다는 걸 그동안 몰라서 그냥 책상에 팔 올리고 쟀었음 ㅋㅋ 그래서 수치가 들쑥날쑥했던 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