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다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마른기침만 3주째 남아있어요. 밤에 누우면 더 심해져서 목이 간질간질하고 잠도 설치는 날이 많네요.

처음엔 그냥 감기 끝물이려니 했는데 너무 오래가서 동네 내과 가니까 감기 후 기침 오래 가는 사람들 종종 있다고 하고 약 주셨거든요. 근데 약 먹는 동안만 좀 덜하고 끊으면 또 시작이라 좀 답답해요.

비염이 원래 있긴 해서 콧물이 목뒤로 넘어가는 그 느낌도 좀 있구요. 가습기 틀고 따뜻한 물 자주 마시는 거 말곤 딱히 뭘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같은 상황 겪어본 분들 어떻게 넘어갔나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