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얼굴 훅 달아오르는 건 그러려니 했는데 가슴이 두근거릴 때가 있어서 괜히 신경 쓰이네요. 자다 깨면 식은땀 나고 아침부터 기운도 없고... 갱년기라 다 이런가 싶다가도 한 번씩 겁남
병원 가면 별말 없을 것 같아서 미루는 중인데 또 괜히 버티다 더 귀찮아질까 싶고요. 동네 내과 앞 지나가다 들어갈까 말까만 며칠째 함. 이런 건 애매한 게 더 사람 피곤하게 하네요 ㅋㅋ
요즘 얼굴 훅 달아오르는 건 그러려니 했는데 가슴이 두근거릴 때가 있어서 괜히 신경 쓰이네요. 자다 깨면 식은땀 나고 아침부터 기운도 없고... 갱년기라 다 이런가 싶다가도 한 번씩 겁남
병원 가면 별말 없을 것 같아서 미루는 중인데 또 괜히 버티다 더 귀찮아질까 싶고요. 동네 내과 앞 지나가다 들어갈까 말까만 며칠째 함. 이런 건 애매한 게 더 사람 피곤하게 하네요 ㅋㅋ
동네 내과 앞에서 들어갈까 말까 며칠째 한다는 거 너무 공감돼요ㅠ 저도 그러다 결국 한 달 미룸
한 달 미뤘다니 ㅋㅋ 저도 딱 그러는 중이라 뜨끔하네요
맞아요, 이런 증상은 혼자 넘겨짚고 있으면 더 불안해지는데 검사로 한 번 확인받으면 마음이 진짜 훨씬 놓이더라고요. 잘 다녀오셨어요.
저도 몸이 보내는 신호를 그냥 계절 탓처럼 넘기던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한 번 확인받고 마음 놓이는 과정이 참 중요하더라고요. 괜히 혼자 불안해지는 밤보다 숫자로 확인하는 안심이 훨씬 크죠.
애매한 게 더 사람 피곤하게 한다는 거 ㄹㅇ.. 차라리 가서 확인하면 끝나는데
별말 없을 것 같아서 미룬다는 거.. 막상 가면 피검사 한번 하고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피검사 한번 하고 마음 편해진다는 거 그게 맞는 듯.. 모르고 끙끙대는 게 더 힘듦
얼굴 달아오르는 거랑 아침에 기운 없는 거 저도 그 무렵에 비슷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