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전날부터 심장 너무 뛰어서 잠도 거의 못 잠 ㅠㅠ 금식도 신경 쓰이고 괜히 물 마셨나 계속 찝찝하고, 병원 가는 길엔 그냥 집 가고 싶었음...
대기실에서도 나만 혼자 엄청 쫄아 있는 느낌이라 더 민망했어요. 수면으로 해도 잠들기 직전 그 몇 초가 왜 그렇게 길게 느껴지던지
끝나고 나니까 목 좀 칼칼하고 멍하긴 한데, 아픈 것보다 무서워서 혼자 며칠을 더 난리였구나 싶던데요 ㅋㅋ
결과 들을 때까지도 괜히 표정부터 보고 쫄았고 집 와서 그대로 뻗음... 오늘은 그냥 따뜻한 거나 먹고 싶었어요
위내시경 별거 아니라는 말 누가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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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워킹맘구름2025.07.22 17:45
결과 들을 때 의사 표정부터 살피는 거 너무 공감.. 저도 그래서 더 떨었어요
아무개2025.07.22 21:55
의사 표정부터 살피는 거 ㅋㅋ 그 1초가 왜 그렇게 길어요
환절기봄비2025.07.23 09:22
전날 잠 못 자는 거 저도 그랬어요. 금식하라는데 물 한 모금에도 괜히 찝찝하고요
바닐라스카이2025.07.23 22:35
오 물 한 모금도 찝찝한 거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부엉이생활2025.07.23 23:47
잠들기 직전 그 몇 초ㅋㅋ 왜 그렇게 길어요 진짜.. 끝나고 멍한 것도 똑같았네요
초코라떼2025.07.24 06:31
목 칼칼한 거 하루 이틀 가더라구요. 따뜻한 거 드시는 거 잘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