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검진표 받아놓고 정상 A보다 경계 숫자에만 눈이 꽂힘. 공복혈당 99면 100이랑 뭐가 다른데 싶어서 집 와서 예전 결과까지 엑셀 열었음 ㅋㅋ 작년이랑 비교하니까 2 올라간 거더라. 2인데 괜히 기분 더러움.
의사는 괜찮다는데 그런 말보다 기준표 맨 오른쪽 칸이 더 신경쓰임. 분명 몸은 멀쩡한데 숫자 하나가 사람을 좀 쪼잔하게 만듦ㅠㅠ 저녁도 원래 먹던 거 반만 먹고 물만 들이켰네.
오늘 검진표 받아놓고 정상 A보다 경계 숫자에만 눈이 꽂힘. 공복혈당 99면 100이랑 뭐가 다른데 싶어서 집 와서 예전 결과까지 엑셀 열었음 ㅋㅋ 작년이랑 비교하니까 2 올라간 거더라. 2인데 괜히 기분 더러움.
의사는 괜찮다는데 그런 말보다 기준표 맨 오른쪽 칸이 더 신경쓰임. 분명 몸은 멀쩡한데 숫자 하나가 사람을 좀 쪼잔하게 만듦ㅠㅠ 저녁도 원래 먹던 거 반만 먹고 물만 들이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