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내시경 수면으로 받음 마취 깨면서 나도 모르게 막 말을 했나봄

회복실에서 정신 차리니까 옆에 누워있던 아주머니가 웃으면서 "총각 아까 의사선생님한테 사랑한다고 했어" 라고 알려줌

나 진짜 기억 1도 없음 근데 간호사쌤도 미소 짓고 지나가는 거 보고 사실임을 직감함

그 의사쌤 다음 진료 때 또 봐야 하는데 무슨 얼굴로 가지 ㅋㅋㅋㅋㅋ 차라리 위에 뭐 났으면 좋겠다 그래야 안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