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다 앉자마자 기절함

눈 떠보니 처음 보는 역 이름이고 사람 한 명도 없고 안내방송이 종점이라고 함ㅋㅋㅋㅋ

40분 거꾸로 타고 와서 결국 집 도착하니 11시 반. 다음 날 또 출근해야 되는 그 기분 아는 사람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