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엘베에서 옆집 아저씨 만났는데 인사할까 말까 0.3초 고민하다가 타이밍 놓침

그 뒤로 9층까지 둘이 핸드폰만 봄ㅋㅋ 나는 카톡 알림도 없는데 화면 켜서 그냥 스크롤하는 척함. 아저씨도 똑같이 폰 봄. 우리 둘 다 연기 오짐

1층 도착해서 문 열리니까 동시에 "먼저 가세요" "아니요 먼저" 이러다가 결국 같이 끼여서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