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누르길래 문 열었는데 기사님도 딱 그 타이밍에 박스 내려놓고 일어나는 중이라 둘이 눈 마주침
근데 둘 다 말을 안함. 0.5초 정적. 내가 먼저 "아 네" 했는데 기사님이 "네" 하고 그냥 가버림ㅋㅋㅋㅋㅋ 뭐지 이 어색한 케미
박스 들고 들어오는데 혼자 현관에서 웃음 터짐. 별것도 아닌데 왜 웃기지
벨 누르길래 문 열었는데 기사님도 딱 그 타이밍에 박스 내려놓고 일어나는 중이라 둘이 눈 마주침
근데 둘 다 말을 안함. 0.5초 정적. 내가 먼저 "아 네" 했는데 기사님이 "네" 하고 그냥 가버림ㅋㅋㅋㅋㅋ 뭐지 이 어색한 케미
박스 들고 들어오는데 혼자 현관에서 웃음 터짐. 별것도 아닌데 왜 웃기지
기사님들 바쁘셔서 그럼ㅋㅋ 근데 그 어색함이 묘하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