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전에 검색하면 무슨 성기능 어쩌고 호르몬 어쩌고 무서운 얘기 잔뜩 나와서 한 달 넘게 망설이다가 결국 시작함

지금 6주차인데 다행히 나는 딱히 못 느끼겠음. 근데 이게 천천히 오는 건지 아니면 안 오면 끝까지 안 오는 건지 그게 궁금하긴 함

괜히 신경 쓰니까 없던 증상도 있는 것 같은 기분 들 때가 있는데 이게 약 때문인지 그냥 내가 예민한 건지 구분이 안 감ㅋㅋㅋ 플라시보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