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요로결석 진짜 세게 와서 응급실 간 뒤로는 옆구리나 아랫배 좀만 이상해도 바로 쫄게 됨
그때도 처음엔 뻐근한 정도였는데 갑자기 식은땀 나고 가만히 못 있을 만큼 아팠거든요
그래서 요즘도 소변 볼 때 찝찝하거나 옆구리 묵직하면 또 그건가 싶어서 신경 쓰임...
요로결석 한 번 겪고 나니까 사소한 신호도 다 신경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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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두더지맨2025.05.02 06:03
처음엔 뻐근한 정도였다가 갑자기 식은땀 난다는 거 그 흐름 진짜 무섭죠.. 한번 겪으면 트라우마됨
감귤2025.05.03 00:32
옆구리 묵직하고 소변 찝찝하면 신경 쓰이는 게 당연해요. 그래도 물 충분히 드시는 게 재발 줄이는 덴 제일 기본이긴 합니다
레몬족772025.05.03 11:51
물 충분히 마시는 게 기본이라는 거 알면서도 자꾸 까먹게 되더라구요
도윤_2025.05.03 05:53
그 통증이 산통보다 심하다던데.. 한 번 겪으면 평생 물 챙겨 마시게 된다는 말 맞나봐요
두더지맨2025.05.03 13:29
산통보다 심하다는 말 자주 듣는데.. 한번 겪고 나니 물병 들고 다니게 됨 진짜
감자전2025.05.04 14:22
한 번 크게 겪으면 작은 느낌에도 놀라게 되는 거 진짜 공감돼요. 저도 요즘 몸 신호에 예민한 편이라 그런데, 물 자주 마시는 거 말고 평소에 따로 조심하시는 것도 있으실까요?
구슬땀2025.05.05 10:48
저도 한 번 응급실 갔다 온 뒤로 옆구리 살짝만 결려도 쫄아요 ㅠㅠ 그 통증을 아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