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소하려고 책장 정리하는데 고등학교 때 쓰던 다이어리가 툭 떨어짐
괜히 펼쳐봤다가 한시간째 그 자리에 주저앉아서 다 읽는 중ㅋㅋ 청소는 안 하고. 그때 고민이 시험점수랑 짝사랑이었는데 지금 보면 너무 귀엽고 또 좀 짠함
그때의 나는 어른이 되면 다 해결될 줄 알았나봄. 막상 어른 되니까 고민의 종류만 바뀌었지 더 많아진 듯ㅋㅋ 결국 청소는 내일로 미룸
대청소하려고 책장 정리하는데 고등학교 때 쓰던 다이어리가 툭 떨어짐
괜히 펼쳐봤다가 한시간째 그 자리에 주저앉아서 다 읽는 중ㅋㅋ 청소는 안 하고. 그때 고민이 시험점수랑 짝사랑이었는데 지금 보면 너무 귀엽고 또 좀 짠함
그때의 나는 어른이 되면 다 해결될 줄 알았나봄. 막상 어른 되니까 고민의 종류만 바뀌었지 더 많아진 듯ㅋㅋ 결국 청소는 내일로 미룸
짝사랑 고민이 제일 풋풋하죠.. 지금 보면 시험점수 그거 뭐라고 그렇게 끙끙댔나 싶고
그때 그 점수 하나에 세상 무너질 것 같았는데 지금 보면 귀엽기까지 함
고민의 종류만 바뀐다는 말 너무 와닿네요. 어릴 땐 어른들이 다 해결한 줄 알았는데 다들 그냥 버티는 거였음
이런 거 발견하면 청소는 무조건 망함ㅋㅋㅋ 추억팔이 하다 하루 다 감. 근데 그게 또 묘하게 힐링됨
맞아요ㅋㅋ 정리하려고 폈다가 결국 바닥에 앉아서 다 읽고 있음
옛날 글씨체 보는 것도 묘함ㅋㅋ 나 이런 손글씨 썼었나 싶고. 사진보다 일기가 그때 감정이 더 생생하게 살아있더라구요

건강매거진 ·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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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열 또 39도 넘었는데 해열제 텀 몇시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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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 건강 고민·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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