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소하려고 책장 정리하는데 고등학교 때 쓰던 다이어리가 툭 떨어짐

괜히 펼쳐봤다가 한시간째 그 자리에 주저앉아서 다 읽는 중ㅋㅋ 청소는 안 하고. 그때 고민이 시험점수랑 짝사랑이었는데 지금 보면 너무 귀엽고 또 좀 짠함

그때의 나는 어른이 되면 다 해결될 줄 알았나봄. 막상 어른 되니까 고민의 종류만 바뀌었지 더 많아진 듯ㅋㅋ 결국 청소는 내일로 미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