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깜빡 졸았는데 눈 떠보니 처음 보는 동네ㅋㅋㅋㅋ 종점이었음

기사님이 다 왔다고 깨워주셔서 정신 차림. 반대편 정류장 찾아서 다시 40분 걸려 집 옴. 야근 5일차의 결말이 이거라니 좀 서글펐음

그래도 기사님이 안 깨워주셨으면 차고지까지 갈 뻔. 감사하긴 한데 부끄러워서 죄송하다고 세번 말하고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