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새벽 2시만 되면 부엌에서 달그락거림 ㅋㅋㅋ 처음엔 도둑인 줄

알고보니 룸메가 야식으로 라면 끓이는 거였음. 근데 면 후루룩거리는 소리가 방까지 들림 진짜 신기할 정도로 잘 들림

참다참다 어제 한마디 했더니 미안하다고 하긴 했는데 오늘 새벽에 또 끓이고 있더라니까 ㅋㅋㅋㅋ 이건 무슨 파블로프냐고. 나도 같이 먹자고 할까 고민중임 그게 차라리 속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