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요로결석으로 응급실까지 간 뒤로 허리나 옆구리만 좀 묵직해도 또 그건가 싶어서 괜히 쫄림 ㅜㅜ
요즘도 가끔 찌릿한데 재발도 원래 이렇게 애매하게 신호 오나 싶고...
요로결석 한번 겪고 나니까 사소한 증상도 다 신경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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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출근하기싫다2026.02.14 11:22
저도 통증 한 번 크게 겪고 나면 비슷한 부위만 불편해도 괜히 예민해지더라고요. 극심한 통증이나 혈뇨까지는 없어도 반복되면 소변검사나 초음파로 한 번 체크해보는 게 마음 편한 것 같아요.
복숭아아이스티2026.02.14 23:20
헉 저도 한 번 겪고 나서는 옆구리만 살짝 이상해도 괜히 물부터 벌컥벌컥 마시고 엄청 예민해지더라고요ㅠㅠ 예전처럼 통증이 파도치듯 오는 느낌만 아니면 좀 지켜봐도 되나 싶다가도 자꾸 신경 쓰이죠.
별헤는밤2026.02.15 06:06
저도 몸 한번 크게 아프고 나서는 작은 신호에도 예민해졌는데 그 마음 너무 공감돼요. 괜히 참으면서 불안해하기보다 애매할 때 한 번 체크해보는 게 마음도 몸도 덜 힘들더라고요.
yuki2026.02.15 09:06
응급실까지 갔으면 그 통증 안 잊혀지죠.. 저도 옆구리 묵직하면 바로 그건가 싶어서 물부터 들이켜요
어그로장인2026.02.15 14:20
옆구리 묵직하면 바로 물부터 ㄹㅇ.. 한번 겪으면 그 신호에 예민해지는 듯
어그로장인2026.02.15 19:38
재발 신호 애매한 거 ㄹㅇ. 물 많이 마시는 거 외엔 예방이 좀 답답하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