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각질 신경쓰여서 저번 달부터 흑임자 검은콩 갈아서 우유에 타먹는 거 시작함. 유튜브에서 어디 흑콩이 좋다길래 보고 바로 삼. 근데 맛이 진짜 고역임. 고소한척 하는데 은근 비린맛 나서 매일 억지로 마심. 그러다 굴도 아연 많다길래 챙겨먹어보려는데 이게 또 비싸서 자주는 못먹고 어쩌다 한번씩. 계란은 원래 매일 먹던거라 그냥 유지중. 커피는 끊으려다 도저히 안돼서 반만 줄임. 근데 솔직히 이거 먹는다고 머리카락이 갑자기 안빠지는건 아니고 배수구 보면 여전히 한웅큼씩 나옴. 이러다 흑염소즙 다음 순서로 넘어갈 판. 그래도 뭐라도 하고 있다는 느낌 때문에 계속 먹는중. 특히 정수리 쪽 비어보이는 느낌 들 때마다 조바심 남. 다음 달까지 해보고 그래도 똑같으면 접으려고.
탈모 때문에 흑임자 검은콩 매일 먹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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