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할 때 식단보다 영양제 성분표를 더 열심히 봤음 .. 단백질이니 유산균이니 이것저것 따지면 뭔가 이미 잘하고 있는 기분 들었거든요. 근데 막상 중요한 건 하루에 얼마나 먹고 꾸준히 움직이냐였음... 성분 괜찮다고 마음 놓고 더 먹고 운동도 빼먹어서 결국 몸무게는 그대로고 돈만 씀 ㅋㅋ
성분표만 보다가 다이어트는 망했던 썰
댓글 5
작심삼일전문2025.05.18 11:33
성분표 정독하는 동안 뭔가 다이어트 하고 있는 기분 드는 거 ㅋㅋㅋ 저도 그랬음. 결국 적게 먹고 움직이는 게 답인데 그게 제일 하기 싫음
민트초코2025.05.19 05:15
ㅋㅋㅋ 성분표 읽는 동안만 의지 충전됨.. 결국 입은 따로 노는 거
작심삼일전문2025.05.18 21:53
저도 이직 스트레스 핑계로 성분표만 한참 뒤지다가 정작 야식이랑 총량 관리 못 해서 망한 적 있었어요. 결국 좋은 성분보다 루틴이 먼저라는 말이 제일 현실적이네요.
예민한약과2025.05.19 01:54
저도 한때 성분표만 들여다보느라 정작 먹는 양이랑 움직임은 자꾸 뒤로 밀렸었어요. 읽다 보니 진짜 제 얘기 같아서 괜히 뜨끔했네요.
그냥저냥2025.05.19 08:10
진짜 공감돼요. 저도 갱년기 오고 나서는 성분표 붙잡고 있으면 괜히 관리한 기분만 들고 정작 먹는 양이 더 흐트러지더라고요. 결국 기본이 제일 어렵다는 말이 딱 맞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