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6시 전에 먹고 그 후로 안 먹는 거 한 달째 하고 있어요. 처음엔 밤 9시쯤 되면 배고파서 미칠 것 같았는데요.
지난주부터는 그 시간대 공복이 좀 익숙해졌어요. 자기 전에 속이 비어있으니까 아침에 일어났을 때 덜 더부룩하고 잠도 좀 깊게 자는 느낌이고. 체중도 2킬로 정도 빠졌는데 이게 저녁을 일찍 먹어서인지 그냥 야식을 안 먹어서인지는 모르겠네요.
다만 회식이나 약속 있는 날은 도저히 못 지켜서 그런 날은 그냥 마음 편하게 먹고 다음 날 다시 돌아오는 식으로 해요. 빡빡하게 하면 못 버틸 것 같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