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한다고 곤약밥 처음 해봤어요. 곤약쌀이라고 나오는 거 밥에 섞어서 짓는 건데, 솔직히 곤약 특유의 냄새 때문에 걱정했거든요.

근데 한 번 헹궈서 넣으니까 냄새도 거의 안 나고 밥이랑 잘 섞여서 모르고 먹을 정도였어요. 칼로리는 확 줄어드는데 밥양은 비슷해 보여서 눈으로는 덜 먹는 느낌이 안 드는 게 좋더라구요. 한 봉에 천 원대라 가격도 부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