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뭐 챙겨 먹기 귀찮아서 오트밀에 우유 부어서 전자레인지 2분 돌려 먹는 걸로 한 달째 하고 있어요. 처음엔 풀 끓인 맛 같다고 생각했는데 위에 바나나 으깨서 올리고 견과류 좀 뿌리니까 먹을 만해졌어요.
장점은 진짜 빨리 되고 설거지가 그릇 하나라는 거. 그리고 점심 전까지 배가 안 고파요. 단점이라면 매일 비슷한 맛이라 좀 물린다는 거랑, 우유 대신 물로 하면 진짜 맛없다는 거. 꼭 우유나 두유로 하셔야 돼요.
가끔은 단호박 쪄서 으깬 거 넣으면 또 다른 맛이라 그렇게 변주 주면서 버티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