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칩 대신 건강하게 먹어보겠다고 고구마랑 단호박 얇게 썰어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렸는데요. 갓 꺼냈을 땐 바삭한데 식으면 금방 눅눅해지더라구요. 다음날 되면 완전 흐물흐물.
좀 찾아보니까 너무 두껍게 썰면 안 되고 최대한 얇게, 그리고 다 구운 다음에 바로 통에 안 넣고 한 김 식혀서 수분 날린 다음 넣어야 한다네요. 뜨거울 때 밀폐용기 넣으면 김 차서 눅눅해지는 거였어요.
그래도 시간 지나면 어차피 좀 눅눅해지긴 해서 그냥 그날 먹을 만큼만 구워야 하나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