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에 단백질 더하고 싶어서 병아리콩 삶기 시작했는데 한번 해두니까 활용도가 진짜 좋아요.

전날 밤에 물에 불려놓고(이게 좀 귀찮긴 해요) 다음날 40분 정도 푹 삶으면 끝이에요. 통조림 사는것보다 훨씬 싸고 나트륨 걱정도 없고요. 삶은건 소분해서 냉동해두면 일주일 넘게 두고 먹어요.

샐러드에 넣어도 되고, 으깨서 후무스 만들어 먹어도 되고, 그냥 간식으로 집어먹어도 고소해요. 불리는것만 까먹지 않으면 진짜 편한 식재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