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칩 끊으려고 고구마랑 단호박 얇게 썰어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렸는데 첫판은 다 태웠어요;; 160도에 15분 한 번에 돌리면 가장자리는 까맣게 타고 가운데는 눅눅한 참사가 남.
두 번째는 140도에 10분 돌리고 한 번 뒤집어서 또 8분 하니까 그나마 균일하게 됐어요. 진짜 얇게 써는 게 중요한데 칼로는 두께 일정하게 안 돼서 결국 슬라이서 하나 샀습니다.
기름 없이 하니까 바삭함은 시판 칩만 못한데 그래도 단맛이 진해서 나름 간식으로 괜찮아요. 단호박은 잘 타니까 고구마보다 온도 더 낮춰야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