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쌀밥 줄여보려고 현미 섞어 먹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너무 꼬들꼬들해서 씹다가 턱 아팠어요. 압력솥 없이도 부드럽게 하는 방법 찾다가 결국 정착한 게 있어서 적어봐요.

현미를 최소 3시간, 저는 보통 아침에 불려놓고 저녁에 지어요. 그리고 물을 흰쌀보다 1.3배 정도 더 잡고 일반 밥솥 잡곡 모드로. 이렇게 하니까 압력솥 없이도 충분히 말랑해지더라구요.

비율은 처음엔 현미 3 흰쌀 7로 시작해서 적응되면 반반으로 늘리는 게 좋아요. 처음부터 현미 많이 넣으면 가족들이 안 먹습니다.. 경험담이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