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녁마다 두부 데워서 간장만 살짝 뿌려 먹는데 생각보다 질리지가 않더라구요. 지난주에 마트에서 두 모 천원에 팔길래 잔뜩 사놨거든요.
근데 이게 좀 심심해서 어제는 김치 송송 썰어서 같이 볶아봤는데 그것도 괜찮았어요. 기름은 거의 안 두르고 그냥 약불에 천천히. 설거지도 프라이팬 하나라 편하구요.
살 빼려고 시작한 건 아니고 그냥 저녁 차리기 귀찮아서 시작했는데 어쩌다 보니 3주째 이러고 있네요ㅎㅎ 속은 확실히 편한 느낌.
요즘 저녁마다 두부 데워서 간장만 살짝 뿌려 먹는데 생각보다 질리지가 않더라구요. 지난주에 마트에서 두 모 천원에 팔길래 잔뜩 사놨거든요.
근데 이게 좀 심심해서 어제는 김치 송송 썰어서 같이 볶아봤는데 그것도 괜찮았어요. 기름은 거의 안 두르고 그냥 약불에 천천히. 설거지도 프라이팬 하나라 편하구요.
살 빼려고 시작한 건 아니고 그냥 저녁 차리기 귀찮아서 시작했는데 어쩌다 보니 3주째 이러고 있네요ㅎㅎ 속은 확실히 편한 느낌.
천원에 두 모면 거의 횡재네요;; 저희 동네는 한 모에 천오백원이라
천원에 두 모면 그 동네 이사 가고 싶네요ㅋㅋ 여기도 천오백원이라
두부 김치볶음 저도 자주 해먹어요. 거기에 들기름 한 방울만 넣으면 고소함이 확 살아나더라구요
들기름 한 방울 그거 진짜 신의 한수죠 고소함 차원이 달라져요
저는 두부 데우면 물 빠지는 게 싫어서 키친타올로 한번 눌러주고 먹어요. 그럼 간장도 덜 흘러내리고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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