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근시 진행 빨라서 작년부터 드림렌즈 끼우고 있어요. 자는 동안 끼고 낮엔 안경 없이 생활하는 건데 처음엔 애가 적응 못해서 울고 난리였거든요. 지금은 잘 끼고 잘 빼요.

장점은 낮에 안경 안 써도 되니까 운동할 때 편한 거. 근시 진행도 1년동안 거의 안 늘어서 만족해요. 단점은 렌즈 관리가 진짜 번거로워요. 매일 세척하고 식염수로 헹구고.. 한번 눈병 나면 며칠 쉬어야 하고. 정기검진도 꼬박꼬박 가야 해서 부지런해야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