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맞으면 눈물이 그냥 줄줄 흘러요. 밖에 나가서 5분만 걸어도 눈가가 다 젖어서 휴지로 계속 닦아야 해요. 슬프지도 않은데 눈물이 나니까 사람들이 우는 줄 알더군요 ^^;;

찾아보니까 눈물길이 좁아져서 그럴 수도 있다는데 안구건조증 있으면 오히려 눈물이 더 난다는 말도 있고. 여름엔 괜찮은데 딱 겨울에만 이러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