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또 편도가 부었어요. 침 삼킬 때마다 칼로 베는 거 같고 열이 38도 넘게 올라서 이틀 누워 있었네요. 이게 1년에 서너 번은 꼭 와요.

매번 항생제 먹고 나으면 또 한두 달 뒤에 반복이라 이쯤 되니 그냥 편도 떼는 게 낫나 싶기도 하고. 근데 어른 돼서 편도 수술하면 회복이 더 힘들다는 얘기도 들어서 망설여져요.

편도가 원래 좀 큰 편이라 평소에도 목이 자주 불편한데.. 자주 앓으시는 분들은 그냥 버티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