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살 아이가 올해 들어 중이염만 세 번째예요. 감기 끝나갈 때쯤 되면 꼭 귀 아프다고 밤에 울어서 응급으로 달려가게 되네요.

이번엔 항생제 2주 먹었는데도 물이 안 빠진다고 해서 경과 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이러다 환기관 넣는 거까지 가는 거 아닌가 걱정이에요. 어린이집 다니면서 감기를 달고 사니 악순환인 느낌.

비슷하게 아이 중이염 자주 겪으신 분들 어떻게 넘기셨는지 궁금해요. 밤마다 귀 아파서 우는 거 보는 게 제일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