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마다 뛰기 시작한 지 두 달 다 되어가는데 체중은 별로 안 줄고 무릎만 슬슬 아파서 스트레스받다 보니 밤에 잠을 잘 못 잔다. 누워도 한 시간 넘게 뒤척이다가 겨우 잠드는 날이 많아졌는데, 이 정도면 병원 가서 수면제 처방 방법 물어봐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 그냥 가서 잠이 안 온다고 말하면 바로 처방해주는 건지, 아니면 이것저것 검사부터 해야 되는 건지 감이 안 잡힌다. 다이어트도 제대로 안 되는데 잠까지 이러니 요즘 예민해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