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감 겹치면 밥때를 완전히 놓쳐서 저녁에 한번에 몰아먹는 날이 많은데 그러고 나면 속이 꼭 얹힌 것처럼 답답함. 그때그때 편의점에서 눈에 띄는 소화제 아무거나 집어먹는 편인데 이게 매번 다른 성분이라 괜찮은건지 걱정되기 시작함. 속쓰림까지 겹치는 날은 소화제 먹고도 한참 있다가 겨우 풀리고. 상비약처럼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이렇게 이것저것 섞어 먹어도 몸에 무리 안 가는건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