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쓰릴 때마다 그냥 하얀 물약 같은 거 먹었는데 그게 제산제더라. 근데 자주 그러니까 약사가 이건 그때그때 누르는 거고 위산 자체를 줄이는 약은 따로 있다고 함

제산제는 먹으면 바로 편해지는 대신 효과가 금방 끝나고, 위산분비 억제하는 건 좀 지나야 듣는 대신 오래 간다고. 나는 야식 먹고 누우면 신물 올라오는 게 문제라 후자 쪽이 맞는 거 같긴 한데

근본적으론 밤에 라면 먹고 바로 눕는 습관부터 고쳐야 하는 거 안다.. 약으로 버티는 것도 한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