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면 입술에 물집 올라오는 체질인데 이번엔 따끔따끔 전조 느낌 올 때 바로 항바이러스 연고(아시클로버 성분) 발랐더니 평소보다 작게 잡힌 듯. 물집 다 터지고 나서 바르면 이미 늦더라구.

단점은 이게 자주 발라야 해서 좀 귀찮음. 하루에 네다섯 번 바르라는데 깜빡하면 또 번지고. 그리고 근본적으로 안 나는 건 아니고 컨디션 나쁘면 또 올라와서 그냥 관리 개념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