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던 두드러기가 갑자기 등이랑 팔에 쫙 올라와서 가려워 미치는 줄. 약국에서 받은 알약 먹었더니 가려운 건 한두 시간 만에 좀 잦아들더라. 근데 그 약이 졸린 계열이었는지 먹고 한 삼십 분 만에 소파에서 기절함ㅋㅋ 저녁 일곱 시였는데 정신 차려보니 열한 시
가라앉는 건 좋았는데 그렇게 푹 자버릴 정도로 졸릴 줄은 몰랐음. 다음날도 좀 멍하고. 원인 모르는 두드러기가 계속 올라오면 약으로 그때그때 누르는 것보다 왜 나는지 알아보는 게 맞을 것 같아서 한 번은 가보려고. 일시적인 건 약으로 넘어가는데 반복되면 좀 그렇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