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감기 달고 살아서 병원 두 번 가고 약도 두 번 탔는데 약값만 합쳐서 거의 이만원 가까이 씀;; 진료비랑 약값 따로따로 나가니까 은근 부담되더라고.
처방받은 약 보니까 항생제에 콧물약에 가래약에 위장약까지 다섯 종류 들어있던데 이러니 비쌀 만하지. 약사님이 위장 보호하는 거 넣었다고 하더라. 근데 솔직히 약을 한 번에 그렇게 많이 먹으니까 속이 더부룩한 느낌도 좀 있었음.
효과는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기침은 좀 잦아든 거 같긴 한데, 이게 약 덕인지 그냥 나을 때 돼서 나은 건지는 모르겠다 ㅋㅋㅋ 단점은 종류 많아서 챙겨먹기 귀찮고 가격 부담된단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