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약처럼 매일 먹는 거 타는 식구가 있는데 석 달치씩 받아오면 한 번에 나가는 돈이 꽤 됨. 한 달에 얼마 안 되는 거 같아도 일년 치 합치면 무시 못 할 금액이더라고.
같은 성분이라도 오리지널이랑 카피약(복제약)이랑 가격 차이가 있어서 약사님이 좀 저렴한 걸로 바꿔도 되냐고 물어본 적 있는데, 효과는 비슷하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바꾸는 게 좀 불안하긴 했음. 그래도 한 번 바꿔봤는데 딱히 차이는 못 느꼈고 가격은 좀 내려가서 다행.
단점이라면 약 모양이랑 색이 바뀌니까 어르신들은 헷갈려하시더라. 매번 이게 그 약 맞나 물어보심 ㅠㅠ 가격 아끼는 것도 좋은데 그것도 좀 신경써야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