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감을 때 배수구 보고 바로 결심하고 미녹시딜 바르기 시작한 지 한 달째인데 약값이 생각보다 꽤 나간다. 약국마다 가격도 조금씩 달라서 비교하면서 사는 중. 효과는 아직 체감 안 되고 돈만 꾸준히 나가는 느낌인데 끊으면 더 빠질까 무서워서 못 끊는다. 이러다 월급 반이 머리카락한테 가는 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