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에 인슐린 종류가 바뀌면서 약값이 확 뛰었다. 원래도 매달 십만원 가까이 나가는데 이번엔 거기서 더 붙어서 영수증 보고 두 번 확인했다. 혈당 관리한다고 식단이며 뭐며 다 신경 쓰는데 약값까지 이렇게 오르니까 매달 이맘때가 제일 스트레스다. 같은 성분인데 회사만 바뀌어도 가격 차이가 이렇게 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