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것저것 놔봤는데 지금은 그냥 모 제품 한 종류만 둠 ㅇㅇ 괜히 여러 개 쟁여놔도 급할 때 뭐 먹을지 더 헷갈리더라. 기름진 거 먹고 더부룩할 때 한 번씩 찾게 되는 건 그쪽이었음. 편의점에서 급하게 산 거 말고 집에 늘 두는 건 따로 있음

예전에 체한 느낌 심해서 동네 OO과도 가봤는데, 거기서도 상비는 너무 이것저것 섞지 말고 본인한테 무난했던 걸 기억해두라 하더라. 그 뒤로 괜히 새 거 도전 잘 안 함. 먹고 바로 드라마틱하게 싹 낫는다 이런 건 ㄴㄴ 그냥 좀 버틸 만해지는 정도?

저는 알약형이 낫던데 물이랑 넘기면 끝이라 편함. 액상은 빠른 느낌 있다 카더라 해도 저는 냄새 때문에 손이 잘 안 갔음 ㅠㅠ 결국 손 자주 가는 걸 두는 게 맞는 듯. 안 먹게 되는 거 쌓아두면 의미 없더라

근데 이건 진짜 개인차 있는 듯. 저한텐 무난했는데 친구는 별로라 했음. 그래서 상비 뭐 둘지 묻는 글 올라오면 저는 한 번 먹어보고 맞았던 거 하나만 계속 둔다 쪽. 이것저것 바꾸는 게 더 귀찮았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