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빨리 빼야 한다는 마음에 조급했는데, 오히려 그럴수록 오래 못 갔어요. 제 경우엔 하루 식단을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 무너져도 다음 끼니부터 다시 이어가는 게 더 도움이 됐습니다. 체중은 바로 안 줄어도 생활이 바뀌면 결국 따라오더라고요.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한 끼, 한 번의 선택부터 같이 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