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다이어트하면 무조건 적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니까 금방 배고프고 폭식하게 되더라니까요. 그래서 한 달 전부터 양은 비슷하게 먹되 단백질 비중을 늘려봤어요.
닭가슴살은 질려서 계란이랑 두부, 그릭요거트 위주로요. 확실히 같은 칼로리여도 포만감이 오래 가요. 점심에 단백질 챙겨먹으면 오후 3~4시쯤 오던 군것질 욕구가 많이 줄었어요.
다만 단백질만 먹으면 변비 오기 쉽다고 해서 채소랑 물은 신경 써서 챙기는 중이에요. 한 달 동안 체중은 2kg 빠졌는데 그것보다 배고픔에 시달리지 않는 게 제일 큰 변화네요. 굶는 다이어트보다 훨씬 오래 갈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