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나면 9시쯤부터 입이 심심해지는 게 진짜 미치겠어요. 예전엔 그냥 라면이나 과자로 때웠는데 이번엔 진짜 마음먹고 야식을 끊어봤거든요. 2주째인데 살은 1.5kg 정도 빠진 것 같긴 한데 밤마다 냉장고 앞에서 서성이는 게 일상이 됐네요ㅠㅠ

그나마 탄산수 마시고 양치 빨리 해버리면 좀 가라앉더라니까요. 어제는 그래도 못 참고 방울토마토 한 줌 먹고 잤어요. 이게 맞나 싶다가도 아침에 덜 부은 얼굴 보면 또 버티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