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주사 시작한지 3주 됐는데 아직도 아침마다 속이 울렁거려서 미치겠음. 용량 천천히 올리는 중인데도 그럼.

식욕은 확실히 줄긴 함. 점심 반공기만 먹어도 배부른 느낌. 근데 그 대신 저녁쯤 되면 머리 띵하고 기운이 쭉 빠짐. 이게 적응되는 건지 아니면 나만 유난인건지 모르겠다..

물 많이 마시고 천천히 먹으면 좀 낫다고 해서 그렇게 하는중인데 메스꺼움은 사람마다 다른가봄. 효과는 있는데 이 부작용 때문에 계속할 수 있을까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