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손주 볼이랑 입 주변에 작은 물집이 잡히더니 오늘 아침엔 노랗게 진물이 나면서 조금씩 번지고 있어요. 어린이집에서 옮아온 건지 여름 땀띠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니 놀랐어요. 자꾸 손으로 만지려고 해서 걱정이고, 옮을까봐 수건이랑 이불도 따로 빨고 있어요. 저는 매일 아침 혈압 재는 것도 신경 쓰이는데 손주까지 이러니 마음이 편치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