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고 다시 학교 다니려니 체력도 딸리는데 시험 기간만 되면 이를 악물게 되는지 요즘 어금니 쪽이 쑤셔서 죽겠다. 젊은 애들은 밤새도 쌩쌩한데 나는 하루만 무리해도 턱까지 아프다. 개는 옆에서 자고 있고 나만 책상에 앉아서 이 갈고 있는 꼴이라니. 스케일링 받은 지도 꽤 됐는데 이참에 좀 봐야 하나 싶다.